원주민을 몰아낸 미국 정부
북아메리카 원주민이 살아온 땅을 빼앗긴 역사와, 농업용수 공사로 훼손된 산림 사례를 함께 살펴봅니다. 자연을 단순한 소유물이 아니라 생명과 공동체의 터전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생각하고 글로 표현합니다.
원주민들이 땅을 빼앗긴 과정을 이해해 보세요.
미국 정부가 원주민의 땅을 차지한 과정과 원주민들의 삶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미국 정부가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자신들이 사는 땅을 팔라고 요구하자, 시애틀 추장은 땅은 한 번도 소유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팔 수 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미국의 역사에서 원주민들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땅을 빼앗기고 강제로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백인 정착민들은 더 넓은 땅과 자원을 차지하려 했고, 원주민들이 살아온 터전과 문화는 무시되었습니다.
원주민들은 정부가 정한 보호 구역이나 먼 지역으로 쫓겨났습니다. 이동 과정에서 굶주림과 질병을 겪었고, 가족과 공동체가 흩어지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시애틀 추장은 땅을 사고파는 물건으로만 보지 않았습니다. 땅과 강, 숲, 동물은 모두 이어져 있으며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 1.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쫓겨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제 2. 살던 곳을 떠난 원주민들은 어디로 가게 되었나요?
미국 정부와 백인 정착민들은 더 넓은 땅과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원주민들을 살던 곳에서 몰아냈습니다. 원주민들은 정부가 정한 보호 구역이나 생활하기 어려운 먼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산림 훼손 기사를 이해해 보세요.
농업용수 공사로 산림이 훼손된 원인과 생태계에 생긴 문제를 살펴봅니다.
한 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산림이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물을 옮기기 위한 관로와 시설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고 땅을 파헤친 것입니다.
공사 과정에서 넓은 산지와 나무들이 무단으로 파괴되었고, 흙과 바위가 드러나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도 커졌습니다.
산림이 사라지면 동물과 식물이 살 곳을 잃고, 토양이 약해지며, 물을 머금는 능력도 줄어듭니다. 곤충과 새, 작은 동물들의 먹이사슬도 영향을 받습니다.
주민들은 산림을 다시 복구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사 전 환경 조사와 허가 절차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문제 1. 산림 파괴 문제가 일어난 원인은 무엇인가요?
문제 2. 산림이 훼손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농업용수 공사를 하면서 나무를 베고 산지를 파헤쳐 산림이 훼손되었습니다. 산림이 사라지면 동식물이 살 곳을 잃고, 토양이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커지며, 물을 저장하는 기능과 먹이사슬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두 사례를 비교해 자연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점을 써 보세요.
원주민의 땅을 빼앗은 일과 산림을 훼손한 일의 공통점을 160자 이상으로 정리합니다.
사람의 편리와 이익만 앞세운 점, 다른 사람과 생명의 삶의 터전을 무시한 점, 자연을 소유하거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여긴 점을 떠올려 보세요.
미국 정부가 원주민의 땅을 빼앗은 일과 농업용수 공사를 위해 산림을 훼손한 일은 모두 사람의 이익과 편리만 앞세웠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동식물이 살아가는 터전을 존중하지 않았고, 자연을 마음대로 차지하고 바꿀 수 있는 대상으로 여겼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자연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써 보세요.
시애틀 추장의 생각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260자 이상으로 표현합니다.
자연은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라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터전이라는 생각, 개발 전에 환경을 조사하고 주민과 생태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고 훼손한 곳을 복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