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미래의 학교, 미네르바 대학
‘학교에 왜 가야 하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이야기와, 세계 여러 도시를 캠퍼스로 삼는 미네르바 대학을 살펴봅니다. 글을 읽고 낱말과 핵심 내용을 확인한 뒤 나의 생각을 완성해 봅니다.
📘 모른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
이 책은 ‘학교에 왜 가야 하지?’라는 질문으로 출발합니다. 많은 사람이 당연하게 여기고 생각하지 않았던 학교의 의미에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들이 자기만의 생각 씨앗을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당연한 사실을 의심하면 자기만의 생각 씨앗이 생깁니다. 이때 ‘왜, 만약, 도대체’라는 말을 붙여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이런 질문 방법을 ‘철학 안경’이라고 부릅니다.
생각은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나누면 더 깊어집니다. ‘무슨 뜻이지?’, ‘반대로 생각하면?’, ‘예를 들면?’과 같은 질문을 이어 가면 서로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수 있지만, 모르겠다는 느낌은 생각했다는 증거입니다. 답을 바로 찾지 못하더라도 차분하게 생각을 살펴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안경
학교에 왜 가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서 시작해,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 미래의 학교, 세계를 캠퍼스로 만드는 대학
미네르바 대학 학생들은 한 나라에 머무르지 않고 학기마다 새로운 도시로 이동하며 공부합니다. 첫 학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하고, 이후 서울·베를린·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여러 도시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경험합니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영상을 혼자 보는 방식이 아닙니다.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참여해 선생님과 친구들과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외우기보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세계 여러 지역의 실제 문제를 경험하는 것도 중요한 학습입니다.
① 여러 사람이 각자 의견을 말하며 논의함
② 새로운 생각이나 방법을 만들어 내는 성질을 가진
③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알맞게 변화함
④ 미네르바 대학의 가장 큰 특징 한 가지
특징 예시: 세계 여러 도시를 이동하며 실시간 온라인 토론 수업을 합니다.
1. 생각 씨앗은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2. 여럿이 생각을 나누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미네르바 대학 학생들은 어디에서 공부하나요?
4. 기존 학교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②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으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③ 세계 여러 도시를 이동하며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여합니다.
④ 정해진 교실 없이 도시를 옮겨 다니며 토론과 실제 경험 중심으로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