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향한 끊임없는 날갯짓
동화 속 잎싹이의 용기와 ‘국경 없는 의사회’ 사람들의 봉사를 함께 살펴봅니다. 다른 생명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힘을 내어 주는 선택이 왜 특별한지 생각하고, 위험한 지역에서 돕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글로 표현합니다.
동화 속 잎싹이의 선택을 이해해 보세요.
잎싹이가 양계장을 떠난 뒤 겪은 일과 오리알을 품은 이유를 정리합니다.
잎싹은 양계장에 갇혀 평생 알만 낳는 암탉이었습니다. 어느 날 낳은 알이 마당에 내던져지는 모습을 본 잎싹은 더 이상 알을 낳지 않았고, 쓸모없어진 잎싹은 결국 구덩이에 버려졌습니다.
구덩이 주변을 맴돌던 족제비에게 잡힐 뻔했지만, 마당의 청둥오리 ‘나그네’가 구해 주었습니다. 잎싹은 마당에서 살고 싶었지만 동물들의 차별과 멸시로 마당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금자리로 숲을 돌아다니던 잎싹은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버려진 오리알을 발견했고, 그토록 품어 보고 싶었던 알을 직접 품기로 결심했습니다. 청둥오리 나그네는 잎싹을 지켜 주고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나그네는 족제비에게 당했지만, 알은 무사히 부화했습니다. 잎싹은 아기 오리에게 ‘초록머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여러 위기를 견디며 길렀습니다. 마지막에는 늙고 지친 몸으로 족제비에게 자신을 내어 주며 생을 마칩니다.
문제 1. 잎싹이가 이동한 장소를 차례대로 써 보세요.
문제 2. 잎싹이 숲에서 우연히 만난 오리알을 품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잎싹은 양계장, 구덩이, 마당, 마당 밖, 숲과 저수지 주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잎싹은 평소 알을 직접 품어 생명을 키우고 싶었고, 버려진 오리알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알을 품었습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 기사를 이해해 보세요.
단체가 하는 일과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찾아봅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는 전 세계에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비영리 비정부 기구입니다. 1971년에 프랑스에서 설립되었으며 전염병,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긴급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단체는 정치나 종교, 군사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의 이익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중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계 곳곳으로 떠납니다. 때로는 가족과 떨어지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시간과 기술을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합니다.
이들은 아침에 일어나 병화를 만들며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작은 희망과 용기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사람들의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문제 1. ‘국경 없는 의사회’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문제 2. 정치나 종교, 군사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경 없는 의사회’는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긴급 의료 활동을 합니다. 정치나 종교, 군사적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공정하게 의료 지원을 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선택이 왜 특별한지 생각해 보세요.
기사 속 의사들의 선택에서 인상 깊었던 점을 100자 이상 씁니다.
안정된 직장과 가족 곁을 떠난 점, 위험한 지역으로 간 점, 자신의 시간과 의료 기술을 다른 사람에게 나눈 점을 떠올려 보세요.
의사들은 안정된 직장과 가족 곁을 떠나 위험한 지역으로 갔습니다. 자신이 가진 시간과 의료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편안함보다 생명을 살리는 일을 먼저 선택한 모습에서 책임감과 용기를 느꼈습니다.
위험한 지역에서 일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을 써 보세요.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를 고르고, 이유와 느낌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