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논술 8강

초등논술스쿨 |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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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뉴스 · 가족과 이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때

동화 《돌 씹어 먹는 아이》 속 연수의 비밀과 가족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가정 위탁 제도의 뜻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가족에게 진심을 털어놓을 때 필요한 태도를 글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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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연수의 고민과 가족의 반응을 이해해 보세요.

연수가 돌을 먹지 않으려고 한 이유와 비밀을 털어놓은 뒤의 변화를 정리합니다.

📚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때

연수는 어릴 때부터 조약돌을 먹었습니다. 동네의 돌을 다 먹어 치울 정도로 돌 먹기를 좋아했지만, 어느 날 엄마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연수는 돌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화분의 조약돌을 다시 먹기 시작했고, 화분의 돌뿐 아니라 길가의 돌까지 먹기 시작했습니다. 더는 먹을 돌이 없어지자 한 산을 미울기까지 돌을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연수는 용기를 내어 가족들에게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흙을 먹고 있었고, 엄마는 못을 먹고 있었으며, 누나는 지우개를 먹는다고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가족은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뒤 다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것으로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가기로 했고, 연수는 돌 씹어 먹는 아이의 즐거움을 가족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서로 다른 모습과 비밀을 이해해 주는 가족의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학습 자료에 소개된 작품은 송미경 작가의 《돌 씹어 먹는 아이》입니다. 사진 속 본문을 바탕으로 연수와 가족이 서로의 비밀을 이해하는 과정을 학습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문제 1. 연수가 돌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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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2. 연수가 가족에게 돌을 먹는다는 사실을 고백하자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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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위탁 제도에 관한 기사를 이해해 보세요.

가정 위탁 제도를 만든 이유와 보호 아동이 행복을 느끼는 까닭을 찾아봅니다.

📰 5월 22일은 가정 위탁의 날

매년 5월 22일은 ‘가정 위탁의 날’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이 날은 친부모와 친형제가 아닌 가족들도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프거나 헤어졌거나 세상을 떠난 경우, 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을 보호 대상 아동이라고 부릅니다.

가정 위탁 제도는 보호 대상 아동이 시설이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아이가 친부모의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위탁 가정에서 지낸 아이들은 이전보다 얼굴이 밝아지고 웃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던 아이들이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입니다.

위탁남에게 사물이나 사람의 책임을 맡기는 것입니다.
보건건강을 온전하게 지키는 일입니다.
복지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돕는 제도와 활동입니다.
보호 대상 아동친부모의 보호를 충분히 받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입니다.

문제 1. 가정 위탁 제도를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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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2. 보호 대상 아동을 돌봐 준 가정이 오히려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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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혈연만이 아니라 이해, 신뢰, 사랑, 돌봄의 의미를 떠올려 100자 이상 씁니다.

생각 도움말.
친부모와 친형제가 아니어도 서로를 돌보고 믿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다름을 인정하는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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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진솔하게 이야기할 때 필요한 점을 써 보세요.

동화 속 연수처럼 가족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상황을 떠올려 220자 이상 작성합니다.

용기숨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는 힘입니다.
경청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 주는 태도입니다.
공감상대의 마음과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존중나와 다른 생각이나 모습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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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논술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고 표현하는 글쓰기 학습 교육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