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때
동화 《돌 씹어 먹는 아이》 속 연수의 비밀과 가족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가정 위탁 제도의 뜻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가족에게 진심을 털어놓을 때 필요한 태도를 글로 정리합니다.
동화 속 연수의 고민과 가족의 반응을 이해해 보세요.
연수가 돌을 먹지 않으려고 한 이유와 비밀을 털어놓은 뒤의 변화를 정리합니다.
연수는 어릴 때부터 조약돌을 먹었습니다. 동네의 돌을 다 먹어 치울 정도로 돌 먹기를 좋아했지만, 어느 날 엄마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연수는 돌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화분의 조약돌을 다시 먹기 시작했고, 화분의 돌뿐 아니라 길가의 돌까지 먹기 시작했습니다. 더는 먹을 돌이 없어지자 한 산을 미울기까지 돌을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연수는 용기를 내어 가족들에게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흙을 먹고 있었고, 엄마는 못을 먹고 있었으며, 누나는 지우개를 먹는다고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가족은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뒤 다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것으로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가기로 했고, 연수는 돌 씹어 먹는 아이의 즐거움을 가족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서로 다른 모습과 비밀을 이해해 주는 가족의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문제 1. 연수가 돌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제 2. 연수가 가족에게 돌을 먹는다는 사실을 고백하자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연수는 엄마가 돌을 먹는 모습을 보고 걱정했기 때문에 돌을 먹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가족에게 사실을 고백하자 아빠와 엄마, 누나도 자신들의 비밀을 털어놓았고, 가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정 위탁 제도에 관한 기사를 이해해 보세요.
가정 위탁 제도를 만든 이유와 보호 아동이 행복을 느끼는 까닭을 찾아봅니다.
매년 5월 22일은 ‘가정 위탁의 날’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이 날은 친부모와 친형제가 아닌 가족들도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프거나 헤어졌거나 세상을 떠난 경우, 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을 보호 대상 아동이라고 부릅니다.
가정 위탁 제도는 보호 대상 아동이 시설이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아이가 친부모의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위탁 가정에서 지낸 아이들은 이전보다 얼굴이 밝아지고 웃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던 아이들이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입니다.
문제 1. 가정 위탁 제도를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제 2. 보호 대상 아동을 돌봐 준 가정이 오히려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정 위탁 제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이가 일반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자라도록 돕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위탁 가정은 아이가 밝아지고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는 보람과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혈연만이 아니라 이해, 신뢰, 사랑, 돌봄의 의미를 떠올려 100자 이상 씁니다.
친부모와 친형제가 아니어도 서로를 돌보고 믿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다름을 인정하는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고르세요.
가족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믿으며 돌보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가 이어지지 않아도 힘들 때 곁을 지키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주며, 서로의 다른 모습을 존중한다면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진솔하게 이야기할 때 필요한 점을 써 보세요.
동화 속 연수처럼 가족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상황을 떠올려 220자 이상 작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