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논술 14강

초등논술스쿨 90강 | 영원한 삶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초등논술스쿨
생각하고 표현하는 논술 학습
90강 · 철학과 생명 논술

영원한 삶은 축복일까, 저주일까?젊음을 되찾기 위한 백만장자의 도전

《트리갭의 샘물》 속 터크 씨 가족과 젊음을 되찾으려는 백만장자의 실험을 함께 살펴봅니다. 영원한 삶과 노화에 대한 여러 생각을 비교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에 대한 나의 의견을 근거와 함께 정리합니다.

✓ 터크 씨 가족의 서로 다른 태도를 이해합니다.
✓ 수혈·생체 지표·허무맹랑의 뜻을 익힙니다.
✓ 책과 뉴스의 주장과 근거를 구분합니다.
✓ 영원한 삶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합니다.
학습 진행률 · 전체 4단계 활동
0%
필독서 내용 이해하기

우연히 숲속 샘물을 마시고 영원히 살게 된 터크 씨 가족은 죽지도 다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샘물의 비밀이 알려질까 봐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계속 떠돌아다니며 살아야 했습니다.

같은 영원한 삶을 두고도 가족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제시는 인생을 마음껏 즐기며 살겠다고 했고, 마일드는 언젠가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는 이미 죽지 못하게 되었으니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터크 씨는 죽지 못하는 삶이 길가의 돌멩이와 다르지 않다며 가장 괴로워했습니다.

제시는 위니에게 열일곱 살이 되면 샘물을 마시고 자신과 함께 영원히 살자고 제안합니다. 한편 노란 옷의 남자는 샘물의 비밀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고 합니다.

트리갭의
샘물
《트리갭의 샘물》 · 나탈리 배비트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사람들의 서로 다른 모습을 통해 죽음이 있는 삶의 의미와 영원한 삶이 정말 행복한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인물별 생각 정리

제시

영원한 삶을 마음껏 즐기며 살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입니다.

마일드

언젠가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긴 삶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바꿀 수 없는 운명이므로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터크 씨

죽지 못하는 삶을 희망과 열정이 없는 괴로운 운명으로 받아들입니다.

내용 확인
뉴스와 낱말 알아보기

45세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은 자신의 몸을 18세처럼 유지하기 위해 17세 아들로부터 젊은 피를 수혈받았습니다. 또 70세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혈액을 전달하며 노화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노화와 수명 연장 연구는 장기 이식과 줄기세포 등 여러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도는 아직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노인성 질병을 해결하지 못하면 장수가 어렵고, 현재 과학 기술에도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노화를 막으려는 주장 가운데에는 허무맹랑하다는 비판을 받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의 낱말
수혈
치료를 위해 건강한 사람의 혈액을 환자의 혈관에 넣는 일.
생체 지표
질병이나 노화의 진행 상태를 보여 주는 생물학적 기준.
허무맹랑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이 없는 상태.
수명 연장
사람이 살아가는 기간을 더 길게 만드는 일.
낱말 확인 활동

① 치료를 위해 혈액을 몸속에 넣는 일

② 노화나 질병 상태를 보여 주는 생물학적 기준

③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이 없는 상태

문해력 문제 풀기

1. 터크 씨 가족은 영원한 삶을 각각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0자

2. 네 사람 중 누구의 생각에 가장 공감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0자

3. 브라이언 존슨이 아들의 피를 수혈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0자

4. 수명 연장이 어렵다고 보는 전문가들은 어떤 이유를 드나요?

0자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하기
1. 내 입장을 선택하세요.
2. 글쓰기 전 생각 정리

영원한 삶에 대한 내 생각과 이유

0자

건강하게 살기 위해 실천할 두 가지 계획

0자
3. 완성 글쓰기
글쓰기 도움말
① 터크 씨 가족의 태도를 소개합니다.
② 백만장자가 젊음을 되찾으려 한 이유를 씁니다.
③ 영원한 삶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내 생각과 근거를 씁니다.
④ 건강하게 살기 위한 실천 계획으로 마무리합니다.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