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2년 더
달을 탐험해요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임무 기간을 2년 더 연장했습니다. 다누리의 이름에 담긴 뜻과 주요 임무를 이해하고, 달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합니다.
뉴스를 읽고 다누리의 임무를 이해해 보세요.
다누리가 언제 발사되었고, 어떤 일을 하며, 왜 임무 기간이 늘어났는지 살펴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의 임무 기간이 2년 더 연장되어 2027년까지 탐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누리는 원래 계획보다 한 차례 임무를 연장한 적이 있었고, 이번에 다시 임무 기간이 늘어났습니다.
다누리는 우리 기술로 만든 첫 달 탐사선으로 2022년 8월 미국에서 발사되어 달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달 궤도에 탐사선을 보낸 나라가 되었습니다. 다누리라는 이름은 달을 뜻하는 순우리말 ‘달’과 누리다의 ‘누리’를 합쳐, 달을 즐기고 누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다누리에는 달 표면의 여러 자원을 찾고, 착륙에 알맞은 장소를 살피며, 물 추정 지도를 만들기 위한 장비가 실려 있습니다. 이런 자료는 앞으로 달을 탐사할 때 중요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누리는 처음에 하루 약 12바퀴씩 달 상공 약 100킬로미터를 돌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달의 중력에 끌려 궤도가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한 뒤, 2027년 말까지 임무를 계속하고 2028년 3월 달 표면에 충돌하며 임무를 마칠 예정입니다.
‘동결 궤도’는 달과 지구의 중력이 균형을 이루어 연료를 거의 쓰지 않고도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길을 뜻합니다. 보통 탐사선은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 연료를 사용하지만, 동결 궤도에서는 중력이 일정하게 작용해 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다음 낱말과 뜻을 알맞게 연결해 보세요.
각 낱말의 뜻을 선택한 뒤 정답을 확인합니다.
다누리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달’과 ‘누리다’가 어떻게 합쳐진 이름인지 60자 이상 설명합니다.
다누리는 달을 뜻하는 순우리말 ‘달’과 ‘누리다’의 ‘누리’를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우리나라가 달을 탐사하며 달을 즐기고 누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달과 관련된 나의 경험을 글로 써 보세요.
달을 본 경험, 그때 든 생각이나 느낌, 달에 대해 궁금한 점을 차례대로 정리합니다.
① 달과 관련된 나의 경험
② 그때 든 생각이나 느낌
③ 달에 대해 궁금한 점
④ 다누리에게 바라는 점
첫째, 달을 언제 어디에서 보았는지 구체적으로 씁니다.
둘째, 그때 느낀 감정이나 떠오른 생각을 씁니다.
셋째, 달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한 가지 이상 씁니다.
넷째, 다누리의 탐사에 바라는 점을 넣어 글을 마무리합니다.
